트위터와 구글이 함께 한 ‘디지털 리터러시 워크샵 - NGO 아카데미’

By ‎@eugeneyi‎
2014년 12월 12일 금요일

트위터 코리아는 구글 코리아와 함게 국내 비영리 시민단체들이 소셜 미디어와 웹 기반 툴의 효과적인 활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기위해 ‘디지털 리터러시 워크샵 - NGO 아카데미’를 지난 11월 13, 14일 이틀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이번 워크샵에는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서울YWCA(@seoulywca), 오픈넷(@opennetkr) 등 국내의 대표적인 비영리 시민단체와 비정부기구(NGO)의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하여 효율적인 업무 환경 구축 등을 배우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트위터 코리아는 소셜 미디어가 어떻게 단체의 소통과 모금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알리기 위한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트위터 코리아 이현숙 이사는 “시대변화의 중심에 선 NGO, 목소리를 높여라 - Twitter와 함께하는 NGO를 위한 SNS활용 길라잡이”라는 세션에서 트위터를 통한 NGO들의 성공 사례와 트위터의 다양한 기능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의 했습니다.

이미지 제공: 구글 코리아

이번 강의를 통해 많은 단체에서 트위터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트위터의 바인, 사진공유 등 다양한 기능과 프로모션 트윗애드 포 굿(Ads for Good) 프로그램들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체의 공식 계정을 어떻게 운영하고 그 효과를 낼 수 있을지에 대해 잘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다른 소셜 미디어와 차별화된 트위터만의 장점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트위터의 다양한 기능들 역시 활용해 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정채윤유엔세계식량계획(WFP) 한국사무소 소셜미디어홍보담당

그동안 트위터를 너무 단편적으로 알고 있었다는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특히, 우리 단체의 캠페인에 활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청소년이나 청년 대상으로 만드는 동영상에 바인(Vine)을 꼭 써보고 싶습니다.

— 성지희서울YWCA 홍보출판팀 간사

또, 트위터가 많은 국제적 비영리 단체들의 캠페인 홍보와 모금에 성공적인 툴로 사용된 사례를 공유해 국내 NGO들도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트위터가 사생활을 공유하는 타 SNS와 달리 홍보를 위한 전략적 플랫폼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과, 특히 NGO의 모금 활동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앞으로 트위터를 잘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김가연사단법인 오픈넷 자문변호사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이 외에도 디지털 시대의 발빠른 변화를 소개하는 ‘현대 사회와 NGO’ 세션을 시작으로, ‘현대사회 혁신의 아이콘: SNS’, ‘NGO 업무 프로세스 혁신의 새 지평을 열다’, ‘시대변화의 중심에 선 NGO, 목소리를 높여라’, ‘비디오, NGO 가치실현을 위한 최고의 동반자’ 등 총 5개의 세션으로 진행됐습니다.

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의 김일 소장님, 그리고 구글의 직원분들께서 진행해주신 다양한 강의를 통해 참가 단체들은 SNS의 다양한 활용법, 구글의 다양한 웹 기반 도구, 유튜브 활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많은 NGO들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소셜 미디어와 웹 기반 툴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활용법을 알게되었고, 공동 주최자인 트위터와 구글 역시 참여 단체들의 뜨거운 반응에 큰 힘을 얻은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미지 제공: 구글 코리아

트위터는 그 동안 수많은 시민단체들과 ‘애즈 포 굿’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사이버스마일 재단(@CybersmileHQ)과 함께 인터넷 상의 집단따돌림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전세계적인 호응에 힘입어 해시태그 #stopcyberbullyingday가 수많은 나라의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습니다. 나아가 트위터의 #Tweetfeet 팀은 영국 사이버스마일재단과 함께 10K 런던 마라톤(10K London Run)에 참가하여 디지털 시티즌쉽 알리기에 직접 나선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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