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송을 앞두고 트위터가 함께한 #슈퍼스타K6 프로모션 이벤트

8월 22일 밤 11시, 엠넷(@MnetKR)의 국내 최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MnetSuperstarK) 첫 방송이 시작됩니다. 슈퍼스타K는 신인 가수를 발굴하는 최초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지난 5년 간 국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다시 한 번 성공적인 시즌을 만들기 위해 첫 방송을 앞두고 슈퍼스타K는 올스타콘서트와 예선 현장 영상 선공개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트위터도 팬들이 참가자들, 심사위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새로운 소식과 무대 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지난 8월 15일에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7천 여 명의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슈퍼스타K 올스타 콘서트’가 개최되었습니다. 로이킴(@roysangwookim), 허각(@huhgakzzang), 에디킴(@soulquaker) 등 슈퍼스타K 출신 스타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행사 당일, 백스테이지에는 콘서트에 참여하는 슈퍼스타K 출신 스타들의 모습을 담기 위해 트위터 미러가 설치되었습니다. 슈퍼스타K6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백지영(@jiyoungbaek), 딕펑스(@BAND_DICKPUNKS), 유승우(@seungu97), 울랄라세션(@UlalaF) 등의 유쾌한 모습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전달했습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임도혁 참가자의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불합격, #합격 해시태그를 이용한 투표 이벤트를 진행 했습니다. 현장에선 거의 5,000명의 관객이 투표에 참여해 그 중 93%가 임도혁 참가자의 노래를 듣고 #합격 트윗을 보냈습니다.

이미지 제공: CJ Mnet(@MnetKR)

한편, 슈퍼스타K6는 방송을 앞두고 22일 자정에 콘서트 현장에서만 공개했던 임도혁 출연자 영상을 포함해 총 4명의 예선 참가자 모습을 담은 티저 영상을 트위터에 공개했습니다.

김범수(@BSKworld), 윤종신(@MelodyMonthly), 이승철(@Lee_SeungChul), 백지영(@jiyoungbaek)을 심사위원으로 한 4인 체제 도입, ‘찾아가는 오디션’ 등 이전과는 다른 편성으로 새롭게 시작될 #슈퍼스타K6! 28일 첫 방송 전에 꼭 슈퍼스타K 트위터 공식 계정(@MnetSuperstarK)과 심사위원들을 팔로우하여 다양한 소식을 가장 먼저 만나보시고, #슈퍼스타K6 해시태그를 이용해 미래의 슈퍼스타들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눠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