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김보통의 Twitter 실시간 팬미팅, ‘농담회'가 열렸습니다

By ‎@TwitterKR‎
2015년 11월 7일 토요일

11월 4일 오후 4시, 웹툰 ‘아만자’, ‘내 멋대로 고민상담’으로 유명한 김보통 작가(@Kimbotong)의 실시간 Twitter 팬미팅 ‘농담회’가 열렸습니다.

웹툰 작가 김보통의 Twitter 실시간 팬미팅, ‘농담회'가 열렸습니다

사진제공 : Twitter Korea

김보통 작가는 지난 2013년, 아버지를 간병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말기 암환자의 이야기를 그린 ‘아만자’로 데뷔했고, 이 만화로 2014년 ’ 오늘의 우리만화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015년 부천만화대상 부천시민만화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독자들의 실제 고민을 받아 웹툰으로 상담해주는 ‘내 멋대로 고민상담’, 일명 ‘내멋고’도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김보통 작가는 평소에도 Twitter를 다양하게 활용해 왔습니다. 웹툰 연재, 단행본 발간 등 자신의 활동 현황을 팬들과 공유하는 것은 물론이고, 팬들이 올린 고민에 경험에서 우러난 답변을 남깁니다. 최근에는 자신의 작품을 도용한 기업에 유머러스하게 대응해 정식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팬과의 만남을 위해 김보통 작가는 Twitter 코리아 사무실에 마련된 블루룸을 방문했습니다. 고민을 나누기를 좋아하지만 너무 무거운 얘기가 오가는 것도 피하고자 하는 김보통 작가의 성격에 맞게 팬미팅의 주제도 ‘농담회’로 정해졌습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얼굴을 비공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웹툰 캐릭터인 ‘고독이’ 탈을 쓰고 등장했다는 점입니다.

웹툰 작가 김보통의 Twitter 실시간 팬미팅, ‘농담회'가 열렸습니다

사진 제공 : Twitter Korea

인기 웹툰 작가인만큼 웹툰 창작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작품들에 대한 작가 본인의 소회를 묻는 질문이 가장 많았습니다.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고독이’ 그리는 법도 페리스코프와 Twitter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해졌습니다.

웹툰 작가 김보통의 Twitter 실시간 팬미팅, ‘농담회'가 열렸습니다웹툰 작가 김보통의 Twitter 실시간 팬미팅, ‘농담회'가 열렸습니다

사진 제공 : Twitter Korea

바로 당일 변경된 ‘마음에 들어요’ 버튼에 대해서도 호의적인 견해를 밝혔습니다.

쏟아지는 팬들의 질문과 환호로 ‘보통님’ 키워드가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행사 막바지에는 Twitter에 열렬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있었던 팬미팅은 아쉽게 끝났지만 Twitter에서는 언제든지 김보통 작가에게 질문을 던지고 그와 고민을 나눌 수 있습니다. 김보통 작가의 팬이시라면 지금 바로 공식 계정(@Kimbotong)을 팔로우하고, 멘션을 보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