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과 페리스코프의 CEO인 케이본 베익포어의 실시간 대담현장이 생중계 되었습니다.

By ‎@TwitterKR‎
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전 세계 모바일 생중계 돌풍을 일으킨 Periscope 창업자인 케이본 베익포어(Kayvon Beykpour)가 지난 21일 방한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Twitter를 통해 유쾌한 실시간 대화를 생중계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wonsoonpark)은 평소 Twitter와 Periscope를 활용해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박 시장은 2009년 9월부터 Twitter를 이용해 현재까지 2만8천여개 이상 트윗을 작성했고, 올해 초부터 주요 활동을 Periscope로 생중계하고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Twitter 프로필 자기소개에 자신을 Social Designer로 설명하고 있을 정도로 Twitter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는 확고한 이용 철학을 갖고 있는 분으로 유명합니다.

지난 2015년의 마지막 날에는 Twitter 블루룸을 직접 방문해 시민들의 질문에 Twitter로 답변하는 Q&A 시간을 가졌고, 솔직한 답변으로 많은 서울시민들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서울시의 2017년 예산안 편성 과정을 Periscope로 생중계해 약 3만 5천명의 시민들이 예산안 회의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고, 그에 따른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Periscope 창업자인 케이본 베익포어(@kayvz)는 공동 창립자인 조 번스타인(Joe Bernstein)과 2013년 여름 터키를 여행하던 중 Periscope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냈고, 2014년 2월 Periscope를 설립했습니다. Periscope는 2015년 1월에 Twitter에 인수되어 같은 해 3월에 전세계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한국 시장 트렌드와 국내 이용자들의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한국을 첫 방문한 케이본은 지난 21일 오후 7시 10분부터 시장실에서 박원순 시장과 함께 Periscope 통해 대담을 나누는 생생한 현장을 Periscope로 중계 해 Twitter 팬들의 많은 참여와 대화를 만들어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페리스코프의 CEO인 케이본 베익포어의 실시간 대담현장이 생중계 되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케이본 베익포어의 실시간 대담현장 페리스코프 생방송 화면 캡쳐 이미지>

두 사람의 대화는 스탠포드 대학과 관련된 이야기로 가볍게 시작됐습니다. 2005년 박원순 시장은 방문교수로 스탠퍼드대학교에 머문 경험이 있고, 케이본은 스탠포드 대학교 2010년 졸업한 바 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페리스코프의 CEO인 케이본 베익포어의 실시간 대담현장이 생중계 되었습니다.

이어서 케이본은 Periscope가 탄생하게 된 계기와 Periscope와 Twitter의 연계를 통한 장점 등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박 시장에게 소개해 주었습니다.

박 시장은 한국의 젊은 청년들에게 Periscope와 같은 스타트업 창업과 성공을 위한 조언을 부탁했고, 케이본은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고 바로 시작하라” 며 Periscope 초창기와 현재의 모습을 예로 들며 조언 해주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페리스코프의 CEO인 케이본 베익포어의 실시간 대담현장이 생중계 되었습니다.

케이본은 한국에 머무는 동안 서울에서 방문할 만한 장소를 추천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박 시장은 낮에는 서울 성곽길을 산책하고, 밤에는 클럽에서 춤과 음악을 즐겨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약 16분 정도의 두 사람의 짧은 만남을 담은 Periscope 중계 영상은 6만 5천명 이상이 시청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모든 방송이 종료된 후, 케이본과 박원순 시장은 함께 다정한 셀카를 남기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의 유쾌한 대화는 Twitter 대한민국 계정(@TwitterKR) 계정에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Periscope와 관련된 궁금한 점이나 스타트업을 꿈꾸는 팬이라면 언제든지 Twitter에서 케이본과 직접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답니다. 제2, 제3의 케이본을 꿈꾸는 팬들이라면 케이본의 공식 계정(@kayvz)을 팔로우 하고, 궁금한 점을 질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