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세계 어느 곳에 있든지 트위터는 글로벌 이슈를 가장 빨리 알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2월 27,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을 누구나 트위터에서 생중계로 볼 수 있습니다. 트위터 이용자들은 생중계 페이지를 통해 북미회담 관련 방송 뉴스 특보를 시청할 수 있고, 함께 제공되는 트위터 타임라인을 보며 실시간 뉴스에 대한 대중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의 생중계 페이지에 접속하면 방송 품질의 라이브 영상을 시청하고 회담에 대한 실시간 트위터 대화를 볼 수 있습니다. 영어와 한국어로 제공되는 트위터 생중계 페이지는 2월 27일 오전 8:30분(한국 기준)부터 저녁 9시까지 종일 생방송을 제공합니다.
트위터에서는 한국의 SBS (@SBS8News), KBS(@KBSNews), KTV(@Mylife_KTV), 아리랑국제방송 (아리랑TV, @arirangworld) 등 다양한 뉴스 파트너와 공동으로 영어, 한국어로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SBS(@SBS8news)가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 방송센터를 구축해 2월 27일 오전부터 연속으로 방송하는 북미정상회담 특별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합니다. KBS(@KBSNews)도 27일 새벽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트위터에서 라이브 중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또한, 하노이 현지 메인 프레스 센터에서 개최되는 한국언론진흥재단(KPF) 주최 토론이 아리랑TV 트위터 계정(@ArirangWorld) 을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됩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으로 아리랑TV는 2월 26일 오후 6시 30분(한국 기준)과 28일 오후 5시(한국 기준)부터 ‘북미 정상회담 전망과 평가’ 등을 주제로 영어 토론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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