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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팀 최초! 한화생명e스포츠 #TwitterBlueroom 라이브 70만 시청자 기록

2021년 6월 4일 금요일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시즌을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한 ‘한화생명e스포츠(@HLEofficial)’가 지난 21일 #TwitterBlueroom 에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e스포츠팀 최초의 #TwitterBlueroom 라이브였던만큼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누적 시청자 수 70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볼 수 없는 트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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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TwitterBlueroom 은 지난 스프링 시즌 한화생명e스포츠를 열정적으로 응원해준 팬들의 성원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이에 한화생명e스포츠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습니다. 이벤트는 ‘팀 이름 공모 이벤트’, ‘@HLEofficial 팔로우 이벤트’, ‘우승팀 맞히기 이벤트’, ‘시청 인증 이벤트’, ‘만족도 조사 이벤트’ 등 다양하게 마련되었습니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트위터 굿즈를 포함해 한화생명e스포츠 굿즈 등이 제공돼 많은 팬들을 열광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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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만큼이나 다채로운 사전 볼거리도 팬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한화생명e스포츠와 함께하는 #TwitterBlueroom 라이브 방송은 팀 대항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획된 상태였는데요. 한화생명e스포츠 공식 트위터 계정(@HLEofficial)에서는 #TwitterBlueroom 라이브 방송 열흘 전부터 팀 지명식 영상, 팀별 쇼핑 브이로그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사전에 공개된 영상은 총 1만 3천 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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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도 한화생명e스포츠 팀의 #TwitterBlueroom 을 응원하기 위해 이모지가 적용되는 해시태그를 확대했습니다. 한화생명e스포츠와 관련된 해시태그 #HLEWIN #RushTogether 에 제공 중인 팀 로고 모양의 이모지가 해시태그 #HLE_TwitterBlueroom 에도 자동 적용됩니다.

#TwitterBlueroom 이 진행되기 전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며 #HLE_TwitterBlueroom 해시태그를 적용한 많은 트윗들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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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화형 버튼’ 기능을 통해 e스포츠 팬들은 버튼을 누르는 간단한 방식으로 해시태그 #AskHLEofficial 과 함께 평소 궁금했던 질문들을 쏟아낼 수 있었고, 선수들의 화답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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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 #TwitterBlueroom 라이브에는 쵸비(정지훈, @j1hu1V_chovy)와 데프트(김혁규), 아서(박미르, @mirlololol), 두두, 뷔스타, 모건, 요한 등 한화생명e스포츠의 1군 선수 7명 전원이 출연했는데요. 쵸비, 두두, 뷔스타 선수로 구성된 ‘응애’ 팀과 데프트, 모건, 요한, 아서 선수로 구성된 ‘데프트’ 팀으로 나뉘어 ‘몸으로 말해요’, ‘고요속의 외침’, ‘캐치마인드’, ‘상자 속에 있는 물건을 맞춰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열한 접전을 이어갔습니다. 또한 팀원수를 맞추기 위해 응애 팀에 합류한 해설가 클템이 조커 플레이어로 나서서 잘못된 맹활약(?)을 펼쳐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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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속에 있는 물건을 맞춰라’ 게임에서는 선수들의 겁먹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팀의 리더인 쵸비 선수와 데프트 선수가 출전해 가려진 상자 속에 손을 집어넣고 물건을 만져서 확인하려 시도했는데요. 진행자가 “그거 지난주까진 살아있었던 거야”라고 말하자 물건을 확인하던 데프트 선수가 깜짝 놀라며 브로콜리를 떨어트렸고, 현장은 웃음바다로 물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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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Blueroom 라이브를 끝까지 함께한 팬들은 “한화생명 사랑해요", “너무 행복하다", “퇴근길이 즐거웠어요" 등 팬들을 위해 준비된 라이브에 환호를 보내며 선수들에 대한 감사와 애정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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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Blueroom 라이브가 끝난 후에도 팬들에 대한 한화생명e스포츠 팀 선수들의 애정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한화생명e스포츠 공식 트위터 계정(@HLEofficial)을 통해 #TwitterBlueroom 라이브를 시청해준 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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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한화생명e스포츠 팀 선수들이 라이브 방송을 어색해하기도 했는데요. 게임이 진행될수록 프로 선수 특유의 ‘승부욕’을 발휘하며 더욱 재미있는 #TwitterBlueroom 라이브가 만들어졌습니다. 한화생명e스포츠 팀은 스프링시즌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서머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다가오는 서머시즌에도 좋은 성적을 기록하길 트위터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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