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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트윗 커뮤니케이션이 더 쉬워집니다

작성자
2017년 12월 12일 화요일

트위터에서 우리는 사람들이 우리 서비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들이 더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들을 개발해 왔습니다. 리트윗, '@reply', 해시태그 등이 그렇습니다. 몇 년 전, 사람들이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거나 긴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트윗을 창의적으로 연결해 사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식으로요. 우리는 이러한 접근 ('스레딩')이 연결되어 있지만 독립적으로 구성된 일련의 생각을 표현하는 혁신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매일 수십만 개의 스레드가 트윗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효과적이고 인기가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작성이 어렵거나 스레드의 모든 트윗을 찾아서 읽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스레드를 간단히 만들고, 쉽게 찾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트위터에서 자신을 표현하고 정보를 얻는 것이 더 쉬워지도록 말이지요. 

볼 수 없는 트윗입니다
볼 수 없는 트윗입니다.

이제는 트윗 작성 화면에 추가된 플러스(+) 버튼을 클릭해 스레드를 쉽게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이용해 여러 트윗을 연결해 작성하고 동시에 올릴 수 있습니다. 이미 공개된 스레드의 '트윗 추가'를 클릭하여 새로운 트윗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 스레드 보기’ 레이블을 클릭하면 스레드에 연결된 모든 트윗을 한 눈에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몇 주 전, 트위터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이외의 언어에서 문자 수를 확장하여 이용자들이 트위터에 자신의 생각을 보다 쉽게 게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장문의 이야기생각을 쓰길 원하고, 어떤 사건이나 주제에 대해 계속해서 의견을 남기고 싶어 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용자들은 수년간 이와 같은 창의적인 방법으로 스레드를 활용해 왔습니다. 이제 더 쉬워진 스레드에서 여러분의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실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 사항은 수주 내 iOS, Android, Twitter.com 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기능을 확인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 하세요. 트위터를 사용하는 이용자 여러분의 창의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기능을 이용하시면서 여러분의 의견을 트윗해주세요. 

볼 수 없는 트윗입니다
볼 수 없는 트윗입니다.